2008년 08월 26일
세상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가슴이 찢어질 듯 슬픈 날
눈물이 대야에 가득 받아놓은 물을 버리듯 쏟아진다.
내 마음을 아는건지 마는건지 블라인드 밖 창문에선 쨍쨍한 햇살이 내 방을 비춘다.
내가 살며 들은 노래 중 가장 슬프며 우아한 노래를 찾아 듣는다.
이루마의 love me - 밝은 아침에 들으면 상쾌해지고, 우울할 때 들으면 눈물이 가슴에 맺히는 마법같은 노래.
뼈가 휘도록 고생하고 있을 엄마, 통통하니 많이 컸지만 맘고생이 너무나도 심했을 내 하나뿐인,
내 목숨보다도 사랑하는 나만의 하나뿐인 동생.. 그 들을 생각하며 나는 큰 소리를 내어 눈물을 흘린다..
나는 전생에 도대체 얼마나 이쁜짓을 했길래 이렇게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건지..
왜 그 들과 함께 나눌 수 없는건지..
나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받은 사람일거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험난한 길을 걸어오진 않았을거라고.
나는 너무나 약한 존재이다.
혼자서는 부서져버릴 것 같은...
이런 괴로움을 가끔은 내가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탄탄한 듯 포장되어 있는 나, 뇌리에 스치듯 문득 깨달았다.
나는 한 없이 약한 존재이기에 아직도 고통을 더 받고 강한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가끔 생각한다, 굳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강한 사람이 된다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내가 이런다고 누구 하나 알아주기나 할까...
이 와중에 어리광을 부리는 다소 이기적이다 싶을정도로 너무한 남자친구,
눈치라고는 개뿔코뿔도 없이 공격적이기만 한 룸메 언니들,
그리고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내가 다시는 만나지 못한 다정했던 사람들,,,
마음을 비우면 된다는데
정신을 모두 하나로 집중시켜
마음을 비우려 노력한다.
본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래서도 아니고
사회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배척해서는 안되는데
아니, 내가 이런걸 말하는 것 자체가 내 몸 한가운데 교만이란 단어가 깔려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다시 스크롤을 올려 읽어보니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글이 완성되었네.
하지만 내 감정감정 하나마다 충실하게 임하여 쓴 글이므로 수정은 들어가지 않겠다.
오늘은 엄마가 그리운 날... 집이 그리운 날..
내 마음을 아는건지 마는건지 블라인드 밖 창문에선 쨍쨍한 햇살이 내 방을 비춘다.
내가 살며 들은 노래 중 가장 슬프며 우아한 노래를 찾아 듣는다.
이루마의 love me - 밝은 아침에 들으면 상쾌해지고, 우울할 때 들으면 눈물이 가슴에 맺히는 마법같은 노래.
뼈가 휘도록 고생하고 있을 엄마, 통통하니 많이 컸지만 맘고생이 너무나도 심했을 내 하나뿐인,
내 목숨보다도 사랑하는 나만의 하나뿐인 동생.. 그 들을 생각하며 나는 큰 소리를 내어 눈물을 흘린다..
나는 전생에 도대체 얼마나 이쁜짓을 했길래 이렇게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건지..
왜 그 들과 함께 나눌 수 없는건지..
나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받은 사람일거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험난한 길을 걸어오진 않았을거라고.
나는 너무나 약한 존재이다.
혼자서는 부서져버릴 것 같은...
이런 괴로움을 가끔은 내가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탄탄한 듯 포장되어 있는 나, 뇌리에 스치듯 문득 깨달았다.
나는 한 없이 약한 존재이기에 아직도 고통을 더 받고 강한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가끔 생각한다, 굳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강한 사람이 된다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내가 이런다고 누구 하나 알아주기나 할까...
이 와중에 어리광을 부리는 다소 이기적이다 싶을정도로 너무한 남자친구,
눈치라고는 개뿔코뿔도 없이 공격적이기만 한 룸메 언니들,
그리고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내가 다시는 만나지 못한 다정했던 사람들,,,
마음을 비우면 된다는데
정신을 모두 하나로 집중시켜
마음을 비우려 노력한다.
본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래서도 아니고
사회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배척해서는 안되는데
아니, 내가 이런걸 말하는 것 자체가 내 몸 한가운데 교만이란 단어가 깔려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다시 스크롤을 올려 읽어보니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글이 완성되었네.
하지만 내 감정감정 하나마다 충실하게 임하여 쓴 글이므로 수정은 들어가지 않겠다.
오늘은 엄마가 그리운 날... 집이 그리운 날..
# by | 2008/08/26 05:29 | 트랙백 | 덧글(0)















